실시간 뉴스 인천소방본부, 부평소방서 소방교 박종현 제7회 S.A.V.E 영웅 수상 K-컬쳐나눔봉사단 출범식 및 최정식 회장 취임 KG 모빌리티, 대표이사 신규 선임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서울시민상 ‘청년상 대상’ 수상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대한민국 100대 CEO 13년 연속 선정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등단의 산실로 떠오르나
실시간 특집/인물기사 청년임업인의 표고버섯 도전,‘4월 이달의 임업인’선정․수여2024/04/23 ◈‘백두표고 김윤영 대표’ 표고버섯 재배 및 표고칼국수 개발․판매 ◈산림청장 및 경북도 관계관 임가 방문 상패 수여식 가져 [환경방송MCN 강정화 기자]=경북도는 22일 상주시 낙동면 화산리 표고 재배 임가 현장에서 산림청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김윤영 백두표고 대표의 상패 수여식을 가졌다.특히, 이번 수여식에는 산림청장과 경북도, 상주시 관계관들이 직접 임가를 방문해 선정자에게 상패, 현판 등을 수여하는 한편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산림청은 국민에게 임업‧산촌에 대해 알리고 임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사기를 복돋우기 위해 단기임산물 재배에 성공한 임업인을 매월 “이달의 임업... 독도에 대한 관할과 영토주권은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에 있다 !2024/04/16 [환경방송MCN 강정화 기자]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4월 16일(화) 발표한 외교청서에서“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왜곡된 사실을 담은 교과서 검정 발표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저해하는 도발 행위”라고 지적하고, “일본 정부가 역... 해남군‘전설의 명강의, 시인 황지우의 명작읽기’다시 만난다2024/04/11 [환경방송MCN 서명환 기자]=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설적인 명강의로 이름 높았던 「시인 황지우의 명작읽기」 과정을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명작읽기 강좌는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 당시 황지우 시인의 대표 강의로, 희랍 고전을 원전으로 하여 문학, 역사, 철학, 미학을 아우르는 인문학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고급 강좌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번 강좌는 지난 2019년부터 해남에 정착해 작품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황지우 시인이 지난해 인문학 콘서트에 이어 다시한번 군민들과 문학을 통해 만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의는‘주경야독-시인 황지우와 함께하는 명작읽기1’강좌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회장 승진 “새로운 미래 위한 투자 아끼지 않을 것”2024/03/28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 2014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동원그룹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남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 회장직은 지난 2019년 김재철 명예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뒤 5년간 공석이었다.동원그룹은 김 회장 승진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미래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 신... ‘아무말 없이 신음소리’ 119상황실 상황요원의 남다른 촉으로 자살시도자 무사히 병원이송2024/03/25 [환경방송MCN 박종환 기자]=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25일 09시 19분경 인천 중구 을왕리에서 한 통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전화통화는 약 1분 30초간 신음소리가 들렸고 당시 신고를 받은 김응수 소방교는 신고자에게 무슨 상황인지 등을 반복해서 물었으나 신고자와 대화가 되지 않고 이내 전화가 끊겼다. 신고 전화를 받은 김 소방교는 정상적이지 않은 목소리와 신음에 왠지 이상하게 느껴져 인근에 있는 신고자 핸드폰 위치로 출동대를 신속히 출동함과 동시에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하였다, 끊긴 전화로 지속적으로 6차 시도하였으나 연결이되지 않자, 이상함을 더욱 느낀 김응수 소방교는 위치조회를 지속 실시하고 상...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